문화
양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완공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준공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 동부지역 보건소 신설도 검토돼 웅상지역 보건의료서비스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양산시는 지난 3월 24일 동부건강센터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은 동부건강센터 개소에 따른 운영방향 설명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는데 특히, 웅상지역 보건소 신설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 웅상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의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동부건강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며건강상담과 맞춤형 운동교실, 치매건강관리사업
홍경서 2022-04-08 14:0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