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물주소판 설치해 편의 제공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2-18 16:22:14
양산시, 사물주소판 설치해 편의 제공
양산시가 최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과 육교승강장, 둔치 주자창, 택시승강장 등 7종 982곳의 다중이용시설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행정안전부 추진 주소체계 고도화 계획에 따라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시설물에도 적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건물이 없는 도로나 각종 시설물 근처에서도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사건발생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게 되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양산시는 또,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에는 버스 안내시스템, 양산 관광정보, 시정뉴스 등을 추가적인 앱 설치 없이 핸드폰 스캔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오는 6월까지 삽입 제작해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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