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양산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694억원 증가한 1조6128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양산시의회는 지난 2월 28일 제1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달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추경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추경안은 일반회계가 688억원 증가한 1조 4521억원, 특별회계는 6억원이 증액된 1607억원 규모로 특히, 양산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182억원을 편성하고, 재택치료 등 감염병관리대응사업비로 11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양산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시민1인당 5만원씩 지급하는 계획으로 시의회를 통과하는대로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4월경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생임대인 재산세 최대 75%, 상가, 공장 등 건축물 10%, 소상공 등 사업소 주민세 50% 등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지방세 감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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