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04 09:37:17
양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양산시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694억원 증가한 1조6128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양산시의회는 지난 2월 28일 제1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달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추경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추경안은 일반회계가 688억원 증가한 1조 4521억원, 특별회계는 6억원이 증액된 1607억원 규모로 특히, 양산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182억원을 편성하고, 재택치료 등 감염병관리대응사업비로 11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양산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시민1인당 5만원씩 지급하는 계획으로  시의회를 통과하는대로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4월경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생임대인 재산세 최대 75%, 상가, 공장 등 건축물 10%, 소상공 등 사업소 주민세 50% 등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지방세 감면에 나선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