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류현진·오상욱, 대전의 대표 얼굴로 나선다
대전시가 ‘스포츠 특별시’ 도약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낸다. 시는 대전의 스포츠 도시 브랜드가 강화되고 있다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대전관광공사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참여한 가운데, ‘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콜라보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스타와 대전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홍수민 2025-07-11 14:0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