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찜통더위 속 외면받는 아파트 경비원
요즘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 더위 속에서 에어컨도 없는 경비실에서 버텨야 하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있다.임대아파트에서 2교대로 14시간씩 근무하는 비정규직 경비원 김모는 비좁은 경비실 안에서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하며 근무하고 있다.이 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비원은 8명으로, 모두 에어컨과 같은 냉방설비를 지원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광산구 조례에 따르면, 공동주택 경비원의 근무공간인 경비실에 냉방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야 한다.올해 공동주택 비정규직 근무환경 개선을 요
박혜수 2022-06-30 17:3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