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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럼피스킨병으로 소 사육 농가 비상
무안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전남 소 사육농가에 비상이 걸렸다.전남도는 위험지역에 29만 마리 분 백신을 우선 공급하고 접종을 시작했다.접종 방법은 소 한 마리 한 마리를 고정한 뒤 목 쪽에 피부를 잡아당겨 피부와 근육사이에 45도 각도로 바늘을 주사하는 피하주사법이다.근육이 아닌 피하에 접종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가 접종하는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희수 함평군 수의사는 "피하접종을 해야 되는 이유는 근육접종하고 다르게 항체가가 더 형성이 되고, 근육 접종을 하게 되면 백신 후유증이 많이 남게 됩니다."라고 말했
정송이 2023-11-06 16:3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