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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붕괴 “총체적 인재”
지난해 12월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용접 불량부터 감리 부실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인재임이 다시 확인됐다. 부실이 겹치면서 용접 접합부 강도는 설계 대비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지붕층 콘크리트 타설 중 하중을 견디지 못한 용접 부위가 분리되기 시작한다.연이어 중앙부에서도 용접부가 파괴되면서 기울기 시작하더니 상부 슬래브와 함께 구조물이 무너져 내린다.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한 지 불과 32분 만이다.국토교통부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는 이번 붕괴 사고를 용접 시공부터 감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인재로 결론지었다.시공
박지연 2026-08-05 16: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