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북

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고혜진 2026-01-28 16:39:36
축·수산분야 미래 성장산업 육성
충북

축·수산분야 미래 성장산업 육성

충청북도가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 선도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축산정책 분야에는 272억 원을 투입해 축사시설 현대화, 가축 재해보험, 스마트 경매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친환경 축산에는 227억 원을 지원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
고혜진 2026-01-28 16:23:16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
생활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

충청북도가 출생아 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2026년 ‘출생아 수 1만 명’ 달성을 목표로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한다.임신·출산 단계에서는 난임시술비·유산방지제·착상유도제 등 비급여 항목 지원을 확대하며, 임신 사전 건강관리·산후조리비·교통비·대출이자 지원을 시작한다. 돌봄 분야에서는 아동수당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아이돌봄 지원 기준 상향·야간 긴급돌봄 신설·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등
고혜진 2026-01-28 16:19:28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등 점검
사회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등 점검

국가유산청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과 월정사, 오대산사고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박물관 관계자 7명과, 월정사 주지 스님, 군청 직원 등 6명이 참석했다.국가유산청은 이날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박물관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어 월정사 주지 스님과 지역 관계자 면담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월정사 문화유산 수리 현장과 오대산사고를 차례로 둘러보며,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국가유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방
고혜진 2026-01-28 16:17:57
횡성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강원

횡성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다.군은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군은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확인과 행정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사후 관리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고혜진 2026-01-28 16:12:05
육동한 춘천시장, 돼지농가·거점소독시설 점검
강원

육동한 춘천시장, 돼지농가·거점소독시설 점검

육동한 춘천시장이관내 돼지농가와 거점소독시설을 잇따라 방문하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9일 관내 돼지농가를 방문해 가축 사육 환경과 방역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육 시장은 농가 관계자들과 만나 방역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춘천시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차량과 출입자 소독 절차를 확인하고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춘천시는 앞으
고혜진 2026-01-28 16:10:51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정치

대구시, 국회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협력 요청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정부 인센티브를 둘러싼 경쟁 구도 속에서, 대구시는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다.특별법 제정과 정부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대구시는 오는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광역시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북도와의 행정통합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
고혜진 2026-01-28 16:09:40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시동
지역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시동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방침을 계기로 시·도가 통합 추진을 재확인했지만, 정치권과 도의회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만나,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전제로 TK 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정부는 통합 지자체에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제시했다.시·도는 시·군·구 권한 강화와 낙후 지역 보호 장치 마련이 필
고혜진 2026-01-28 16:08:00
'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개점
수도권

'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개점

지난 5일, 서울 레드로드에서 청년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상인 반년살이’ 사업이 시작됐다.레드로드 R5 일대에 마련된 소형 점포 5곳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에게 점포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해 실전 창업 경험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선정된 팀들은 전통 공예품과 캐릭터 굿즈, 한지 소품, 사진 디자인 상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지역과 관광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6개월간 진행되
고혜진 2026-01-28 16:05:15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사회

동대문구,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 계속

새해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위해 소송비와 주거안정자금을 가구당 각각 100만 원씩 지원한다.동대문구가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을 계속한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드는 인지액과 송달료 같은 비용을 가구당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도 별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임차 피해를 본 임차인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이다. 신청은 보조금24에서
고혜진 2026-01-28 16:03:27
시도통합에 합당까지…지방선거‘출렁’
정치

시도통합에 합당까지…지방선거‘출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광주·전남에서는 행정 통합 추진에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까지 더해지면서 선거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사퇴 입장을 철회하고 구청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다.문인 청장 측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가 없어져서 심사에 참여한 것일뿐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고 밝혔다.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은 "북구 행정의 책임성과 정치적 신뢰성이 심각하
고혜진 2026-01-28 16:00:28
K-ASMR 유기장, 두드려 징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K-ASMR 유기장, 두드려 징을 만들다

방짜 유기는 순수구리 78%, 순수 주석 22%의 합금 비율을 정확히 지켜서 녹인 후 메로 두드리는 방짜(‘두드리다’의 순우리말)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넓게펴기(네핌질), 우그리기(우김질), 떼어내기(냄질), 당기며 쳐서 늘이기(닥침질), 다듬기(제질) 및 담금질, 변형 바로잡기(벼름질)와 깎아내기(가질)의 순서를 따르며 4∼5명, 많게는 10여 명이 한 조로 작업한다. 방짜 장인들이 호흡을 맞춰가며 우리 전통 악기 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만나본다.
관리자 2026-01-27 17:06:01
겨울 습지의 발레리나 큰고니
국가유산채널

겨울 습지의 발레리나 큰고니

○ 큰고니가 사는 곳 - 강원도 경포대, 금강 하구, 간월호, 강진만, 우포 늪,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에서 월동 ○ 큰고니의 외형적 특징 – 몸 길이는 약 140cm정도이며 몸 전체가 흰색, 부리 기부의 노란색 부분이 앞쪽으로 뾰족하게 나와 있으며, 부리 끝부분과 다리가 검은색이다. ○ 기본생태 – 서식지는 호수나 늪, 큰 강, 하구 등이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암컷과 수컷, 그리고 그 새끼들로 이루어진 가족이 행동 단위이다. 헤엄칠 때는 목을 S자 모양으로 굽히고, 경계할 때는 목을 수직으로 세운다.
관리자 2026-01-27 17:04:56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_경남도지사 편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_경남도지사 편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 경남도지사 선거판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현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그동안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던 경남의 정치 구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오늘은 경남도지사 선거의 핵심 변수와 주요 후보군을 짚어본다.경남은 조선·기계·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지역이다.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산업 구조 전환 지연과 인구 감소, 청년
고혜진 2026-01-22 17:45:58
오영훈 지사, 만감류 현장 점검
제주

오영훈 지사, 만감류 현장 점검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을 앞두고 제주 감귤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영훈 제주지사가 만감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품질 경쟁력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시 도련동 레드향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2026년부터 미국산 만다린 관세가 전면 철폐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 수입은 최근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 제주산 만감류와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제주도는
고혜진 2026-01-22 17:42:50
경북도, 의용소방대장 새로 임명
생활

경북도, 의용소방대장 새로 임명

경상북도가 신임 의용소방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할 민간 안전조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경북도는 도청 화백당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신임 대장들은 화재와 산불 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와 긴급구호, 생활안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 안전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혜진 2026-01-22 17:41:47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경북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대한민국 전역에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지방자치TV가 대구‧경북총국을 공식 출범했다. 대구와 경북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를 감시하고 균형을 세우는 지역 밀착 보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경북총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도내 각 시‧군, 시‧도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최근 미디어 환경은 유튜브와 SNS의 확산, 중앙 언론의 영향력 강화 등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은 단순한 사건‧사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방자치를 건강하게
고혜진 2026-01-22 17:40:00
충북도 2026년 수출·내수 성장세 지속
충북

충북도 2026년 수출·내수 성장세 지속

충북도가 2026년에도 수출과 내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3년간 충북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 다만 23년과 24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역성장을 기록했다.2025년 AI 관련 수요 증가에 따라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가 회복되고, 성장 국면으로 전환했다. 이러한 국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경기 회복이 이어지며 충북 수출이 2026년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고혜진 2026-01-22 17:39:06
충북,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융자지원
충북

충북,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융자지원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저리 융자지원을 확정했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도와 협약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먼저, 자금 기본 융자 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5억 원 상향해 15억 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 원을 더해 20억 원까지 한도우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고혜진 2026-01-22 17: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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