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휴가철 가볼 만한 자연공원 7곳 추천

박지연 기자
등록일자 2026-08-04 15:05:42
도내 자연공원 7곳, 여름철 가족·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처
도립공원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지질공원 한탄강·화성 등 포함
수리산 도립공원(병목안 누리길)_경기도청 제공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도내 자연공원 7곳을 추천했다.

대상지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등 도립공원 3곳과 천마산시립공원, 명지산군립공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화성 국가지질공원이다. 수도권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숲과 계곡, 역사문화유산, 지질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광주·성남·하남에 걸친 남한산성도립공원은 울창한 숲과 세계유산인 남한산성 성곽길을 함께 걸을 수 있으며, 가평 연인산도립공원은 용추계곡을 따라 물소리와 숲 그늘을 즐길 수 있다.

군포·안양·안산에 걸친 수리산도립공원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깊은 숲을 만날 수 있어 반나절 산행에 적합하다.

남양주 천마산시립공원은 해발 812m 산세로 본격적인 여름 산행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알맞다. 가평 명지산군립공원은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어우러진 여름 풍경을 선사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비둘기낭 폭포)_경기도청 제공

연천·포천 일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는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재인폭포 등 독특한 지질명소를 만날 수 있다.

화성 국가지질공원은 공룡알화석산지와 제부도·우음도 등 갯벌·해안지형을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의 자연학습 장소로도 활용하기 좋다.

여름철에는 폭염이나 집중호우로 탐방로가 통제될 수 있어 방문 전 기상 상황과 탐방로 이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탐방객은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자연환경 보호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올여름 가까운 경기도 자연공원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과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따라 탐방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기상 상황과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지연

꿈 향한 ‘레디 액션’ 전남연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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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달리 지역 청소년들은 영화와 연기 같은 문화예술 분야를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배우 최수종 씨와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에서 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됐다."레디, 액션!"감독의 외침과 함께 학생들의 눈빛이 달라진다.카메라 뒤에서는 화면 구도와 배우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긴장감 속에 연기가 이어진다.실제 교도소를 개조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장흥 빠삐용ZIP.이곳에서 전남연기캠프 학생들의 단편영화 촬영 실습이 한창이다.전남 16개 시군에서 모인 고등학생 50명은 5박 6일 동안 촬영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이 꿈꾸는 분야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학생들은 실제 영화와 방송 현장에서 활동 중인 배우 등 전문 강사진에게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2011년부터 전남연기캠프를 거쳐간 학생은 모두 550여 명.캠프에서 발견한 재능이 꿈으로 이어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는 모습은 이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15년째 이어진 전남연기캠프. 미래의 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도전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박지연 2026-08-05 16:24:51

경북도 일본 나라현, AI·문화관광 협력 확대

지역
경상북도가 일본 나라현과 문화·관광을 넘어 인공지능 산업과 지방소멸 대응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양 지역은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 지사가 만나 문화·관광과 경제는 물론 AI 산업과 지방소멸 대응까지 교류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다.이번 면담은 부산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마련됐다.신라와 일본 고대문화의 중심지인 두 지역은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과 도시재생, 경제교류 확대, 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경북도의 AI 산업 육성과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함께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오는 10월 경북에서 열리는 전통주 문화대축전과 문화예술 교류전에 나라현 관계자를 초청할 계획이다.
박지연 2026-08-05 16:24:18

충북도,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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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음성의 식품 제조 업체인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신식품을 포함한 충북지역 협력사 14곳을 대상으로 총 31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협력기업 간 임금과 복지, 근로환경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풀무원과 협력기업, 노동계, 도내 8개 시군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노력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연 2026-08-05 16: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