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종합 대기측정소’준공…유해 물질 측정
춘천시는 10일‘퇴계동 종합대기측정소 준공식’을 갖고 지역 대기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전면 재가동했다. 석사동 종합측정소가 2023년 7월 운영이 중단된 이후 35개 후보지를 검토했으나 건물 구조, 측정구 설치 기준, 태양광 의무화 등 각종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워 설치가 번번이 무산됐다. 퇴계동 측정소 준공은 단순 이전이 아닌, 지난 2년간의 긴 과정 끝에 이뤄진 것이다. 종합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와 오존 같은 일상적 대기오염뿐 아니라 유해대기물질까지 정밀 관측할 수 있어, 시민 생활환경 보호에 중요한 과학적 근
고혜진 2025-12-16 17:4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