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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덕고마을·노다지마을, 명품마을로 선정
횡성읍 정암3리 덕고마을과 청일면 춘당1리 노다지마을이 강원특별자치도 엄지척 명품마을에 최종 선정됐다.엄지척 명품마을은 체험, 숙박, 음식, 마을역량 등을 심사하며,시·군 추천과 서류심사, 현장평가에 따른 최종 선정심의로 확정된다.이번 선정으로 두 마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또한, 인증 현판과 함께 마을당 1,500만 원의 홍보비, 편의시설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정암3리 덕고마을은 폐교된 덕고초등학교를 활용해 목화 바느질, 전통혼례 등 자연·생태·
김도희 2025-08-28 10: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