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효도밥상 급식기관 개소식

고혜진 기자
등록일자 2025-12-08 16:08:29
주민참여 효도밥상 급식기관 개소식
마포구에서 새롭게 문을 연 효도밥상 급식기관을 축하하는 개소식이 열렸다.

망원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들은 현판을 제막하며 '효도밥상'의 따뜻한 출발을 함께 했다.

'효도밥상'은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원스톱 노인복지 서비스이다.

양질의 점심 식사와 함께 건강과 법률·세무 상담까지 연계해 같이 모여 식사를 나누고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아, 식사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고혜진

횡성통합돌봄사업, 우리집 미용실

지역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추진된다. 횡성군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강원도지회 횡성군지부, 대한미용사회 횡성군지부가 1월 26일, 군청에서 방문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와 위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발굴과 본인 부담금 일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각 협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체계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생 점검과 정서 교류는 물론 고립 가구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혜진 2026-02-11 11:53:15

대전시 RISE 사업 2년 차 돌입

교육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2년 차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대학과 교육계, 경제·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5대 프로젝트와 12개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연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경제·산업계 전문가를 신규 위촉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대전시는 오는 3월부터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혜진 2026-02-11 11:52:32

대구국가산단에 중소기업 295억 원 투자

경북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두 곳이 300억 원에 가까운 신규 투자에 나선다. 제조공장 신설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대구시가 중소기업 2곳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에 나서는 기업은 천일테크윈과 대원에스디로, 두 기업은 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투자로 46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천일테크윈은 차량용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로 복귀해 대구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원에스디는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전문 기업으로,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산단에 신규 공장을 신설한다.대구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혜진 2026-02-11 11: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