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 폐교 85곳 방치…“팔지도 쓰지도 못해”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점차 늘고 있다. 전남에서만 80개가 넘는 폐교가 아무런 쓰임도 없이 방치되고 있어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인다.지난 1997년 폐교된 전남의 한 초등학교. 굳게 단힌 철문 너머로 잡초가 무성하다. 아무 쓰임 없이 방치된 폐교는 전국적으로 모두 351곳이다. 전남이 85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과 경북, 강원도가 뒤를 이었다.대부분 폐교 주변 인구가 적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에 있다보니 매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정부가 학령 인구 감소에 맞춰 학교 통폐합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
박혜수 2022-10-21 17: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