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 계획 발표
충북도가 일하는 밥퍼 사업의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어르신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기 위한 ‘일하는 밥퍼’ 사업은 올해 1만 2천 명이 넘는 어르신이 참여해 농산물 손질과 포장 작업, 간단한 조립 작업 등을 수행했다.도는 2025년을 ‘일하는 밥퍼’ 사업 도약의 해로 삼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과감한 확장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먼저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기업과 협력해 상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홍수민 2025-01-10 17: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