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진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시동
경제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다시 시동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방침을 계기로 시·도가 통합 추진을 재확인했지만, 정치권과 도의회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만나,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전제로 TK 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정부는 통합 지자체에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제시했다.시·도는 시·군·구 권한 강화와 낙후 지역 보호 장치 마련이 필
홍경서 2026-01-28 16:08:00
시도통합에 합당까지…지방선거‘출렁’
사회

시도통합에 합당까지…지방선거‘출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광주·전남에서는 행정 통합 추진에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까지 더해지면서 선거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사퇴 입장을 철회하고 구청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다.문인 청장 측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가 없어져서 심사에 참여한 것일뿐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고 밝혔다.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은 "북구 행정의 책임성과 정치적 신뢰성이 심각하
고혜진 2026-01-28 16:00:28
서울시 “마음편의점 25곳·키즈카페 300곳 확대”…약자동행 정책 일상으로
문화

서울시 “마음편의점 25곳·키즈카페 300곳 확대”…약자동행 정책 일상으로

‘외없서 시즌2’ 본격화…마음편의점 25곳·중장년 고립 대응 강화 키즈카페 300곳 확대·상상랜드 조성…돌봄·놀이 인프라 확충 손목닥터9988·글로벌 인재 유치까지…복지·건강·경제 정책 연계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을 기반으로 복지·돌봄·건강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외로움 해소부터 육아 인프라, 건강관리, 글로벌 인재 유치까지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일상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28일 ‘2026 신년업무보고’ 5일차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는 외로움·육아·건강·고령화·다문화 등 사회적 과제 해결을 목표로, 정책을 단순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 속으로 확장하는 데
김용국 2026-01-28 15:10:00
미리내집과 함께한 ‘서울패밀리데이’…가족친화 정책 현장 체감
문화

미리내집과 함께한 ‘서울패밀리데이’…가족친화 정책 현장 체감

미리내집 입주민·임산부 대상 맞춤형 가족정책 정보 제공 체험형 프로그램·특강으로 임신·출산·양육 정책 체감도↑ 서울시 “미리내집 확대와 함께 가족지원 정책 지속 강화”
서울시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형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열고, 임신·출산·양육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미리내집 1호인 올림픽파크 포레온 인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미리내집 입주민과 임산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결혼부터 임신·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정보를 eBook과 핸드북 형태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행사장에서는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김용국 2026-01-28 12:03:10
서부트럭터미널·금호·묵동 1,732가구 공급… 서울시, 역세권 주거 확대 본격화
수도권

서부트럭터미널·금호·묵동 1,732가구 공급… 서울시, 역세권 주거 확대 본격화

서부트럭터미널 990세대 개발… 서남권 물류·주거 복합 랜드마크 조성 금호역세권 590세대 공급… 규제완화로 장기전세 확대 묵동 먹골역 인근 공공임대 152실…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구축
서울 서남권 물류 거점인 서부트럭터미널이 990세대 규모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금호·묵동 일대에도 역세권 중심 주거 공급이 확대된다. 서울시가 총 1,732가구 규모의 주택 및 공공임대 공급을 본격화하며 지역 균형 개발에 속도를 낸다.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제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사업과 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중랑구 묵동 복합시설 등 3건의 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남권 물류 기능 고도화 ▲역세권 주거 공급 확대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김용국 2026-01-28 11:20:32
[심층인터뷰]“지방자치는 ‘생활자치’…내 동네 문제에 참여하는 것”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①
문화

[심층인터뷰]“지방자치는 ‘생활자치’…내 동네 문제에 참여하는 것” 이향수 지방자치학회회장 편 ①

동네 문제 참여부터 시작, 중앙 간섭 줄이고 자율성 확대 필요 “벽화마을처럼 지역 특성 살리기엔 한계” 지방소멸 해법은 일자리·기업 유치…
△고혜진 아나운서일단 학회장이 되셨으니까 다양한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하고 계실 텐데요. 저같이 지방자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개념을 설명해 주신다면 무엇일까요?▲이향수 학회장사실 지방자치는 쉽게 이야기하면 그냥 ‘생활자치’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지역,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 우리 마을의 쓰레기 문제나 여러 가지 것들, 내가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 또 우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김용국 2026-01-23 10:38:50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_경남도지사 편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뛰나_경남도지사 편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 경남도지사 선거판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현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그동안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돼 왔던 경남의 정치 구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오늘은 경남도지사 선거의 핵심 변수와 주요 후보군을 짚어본다.경남은 조선·기계·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제조업 지역이다.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산업 구조 전환 지연과 인구 감소, 청년
고혜진 2026-01-22 17:45:58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경북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 공식 출범

대한민국 전역에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지방자치TV가 대구‧경북총국을 공식 출범했다. 대구와 경북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를 감시하고 균형을 세우는 지역 밀착 보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대구경북총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도내 각 시‧군, 시‧도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최근 미디어 환경은 유튜브와 SNS의 확산, 중앙 언론의 영향력 강화 등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급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방자치TV 대구‧경북총국은 단순한 사건‧사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방자치를 건강하게
고혜진 2026-01-22 17:40:00
평창읍 응암리 평창적벽 현판식
문화

평창읍 응암리 평창적벽 현판식

평창 적벽보존위원회와 응암리 주민들은 평창적벽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평창 적벽의 자연적·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적벽보존위원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했다.평창 적벽은 붉은 암벽과 천연 동굴인 응암굴, 겨울철 역고드름 등 독특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지역 명소로, 시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다.또한 임진왜란 당시 관군과 주민을 이끌고 항전했던 역사적 장소로, 절개를 지킨 강소사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등 역사적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
고혜진 2026-01-22 16:32:51
횡성군,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확대운영
문화

횡성군, 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 확대운영

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안흥분소 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흥분소는 2025년 7월 개소 이후 주 1일 비상근 형태로 운영돼왔으나, 간호사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주 5일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안흥분소에서는 안흥면·둔내면·강림면 지역주민의 치매 상담과 등록관리,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운영으로 안흥면과 인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고혜진 2026-01-22 16:30:40
춘천서 6·25 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사회

춘천서 6·25 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춘천에서 무공훈장 전수식이 열려,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전수식은 전쟁 당시 무공을 세웠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했거나, 행정 절차로 전달되지 않았던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국가가 공식적으로 훈장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무공훈장을 받는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전수된 무공훈장은 참전 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공적을 기리는 상징으로,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 의미는 결코 퇴색되
고혜진 2026-01-22 16:23:35
마포,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생활

마포,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올해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에는 119곳의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 중이다.사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65세 이후 접종을 완료한 경우 추가 접종은 필요 없으며, 기저질환이 있
고혜진 2026-01-22 16:17:32
정원오 성동구청장, “DDP 지역경제 못 살렸다”
사회

정원오 성동구청장, “DDP 지역경제 못 살렸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두고 서울시 도시정책을 향한 직격 발언이 나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공개 석상에서“사진만 찍고 떠나는 공간이 됐다”며 사실상 실패한 선택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오세훈 서울시정의 도시 전략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지난 1월 14일 서울 도봉구에서 열린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북토크 현장. 대형 공연 인프라의 필요성을 설명하던 자리에서 정 구청장은 과거 동대문 야구장 부지를 언급하며 DDP를 직접 거론했다.DDP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해 온 도시 디자인 정책의 상징이다.
고혜진 2026-01-22 16:14:46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서울시 수준 자치권”
경제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서울시 수준 자치권”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첫 공청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주민여론 수렴에 나섰다.특별법에 따르면 '광주전남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수준의 자치권한을 가진 320만 명의 초광역 지방정부로 재탄생하게 된다.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 행정통합을 담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법에 대해 국회에서 첫 공청회를 열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단이 필요했다고 말했고 김영록 전남지사는 빠르게 결론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기조 발표를 한 안도걸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강한 호남을
고혜진 2026-01-22 16:10:49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충남도지사 판세, 현직 우위 속 변수는 행정통합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도지사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월,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적합도와 직무 평가 모두에서 선두를 달리며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유권자의 ‘능력 중심 선택’ 기류가 향후 판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흠 21% 선두… 강훈식·양승조 추격충남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
고혜진 2026-01-21 17:55:20
세운4구역 논란 확산… 서울시 “대화 거부한 채 일방 발표 유감”
사회

세운4구역 논란 확산… 서울시 “대화 거부한 채 일방 발표 유감”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표면적으로는 세계유산 보존을 둘러싼 원칙 논쟁이지만, 갈등의 본질은 행정의 태도에 있다. 협의보다는 발표가 앞섰고, 조율보다는 요구가 반복됐다.서울시는 19일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국가유산청장의 최근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서울시와의 대화를 거부한 채 기존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안은 단독으로 판단하고 강요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민관정 협의를 재차 촉구했다.주목할 대목은 ‘검증’이다. 국가
고혜진 2026-01-20 18:15:41
정치

"엉뚱한 DDP 만들어서 지역경제 힘들다"…정원오, 오세훈 도시 정책 직격

"도봉구 아레나 경제효과 엄청날 것" 정원오판 개발공약 내비쳐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서 "DDP 사진만 찍는 곳 됐다" 작심 비판
“지금 그곳에 엉뚱한 게 서 있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얘기하는 겁니다.”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심 개발 정책을 직격했다.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에서 “동대문운동장이 있었던 그곳에 돔구장을 지어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 지역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
고혜진 2026-01-16 16:03:37
[심층인터뷰]“끝까지 고창을 지키는 청지기로 살고 싶다” 유기상 전 고창군수 편
생활

[심층인터뷰]“끝까지 고창을 지키는 청지기로 살고 싶다” 유기상 전 고창군수 편

새벽 5시 인력시장부터 터미널까지…“군민 속으로 다시 들어간 삶” 600개 마을 기록 중…“고창의 역사·문화, 책으로 남긴다” 선운사·석정온천·고인돌까지…“고창은 사람을 치유하는 땅”
△고혜진 아나운서:오늘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의 이력을 보니 정말 드라마 같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행정고시를 거쳐 고위 공직자, 그리고 군수까지 역임하셨는데요.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유기상 전 고창군수:군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군수 생활을 즐겁게 했고, 지금은 그 시간을 마치고 또 다른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습관이 남아 있어서 지금도 새벽 5시면 나가 인력시장, 김밥집, 택시, 터미널 등에서 군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작업입니다.
김용국 2026-01-16 11:00:00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남도지사, 김경수 복귀 변수…보수 아성 흔들릴까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남도지사, 김경수 복귀 변수…보수 아성 흔들릴까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 선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경남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며 선거 구도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경남도지사 선거는 박완수 현 지사의 재선 도전을 기본 축으로 하되, 김 전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일방 구도에서 양강 또는 접전 구도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 보수 아성 경남, 변수는 ‘민심의 결’경남은 조선&mid
고혜진 2026-01-16 10:56:29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정치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평가 ‘부정 우세’… 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강원도지사 선거판이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혀온 강원에서, 현직 도지사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을 앞서는 이례적인 수치가 확인됐다. 오늘은 김진태 도정 평가부터 민주당 후보 단일화 가능성까지, 강원도지사 선거의 핵심 변수들을 짚어본다.강원도지사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전통적인 보수 우위 지역으로 분류되는 강원도에서 현직 김진태 도지사를 둘러싼 여론 지형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진태 강원
고혜진 2026-01-14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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