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동두천의 끝없는 고통을 잊지 않겠다는 결단 내려"
동두천시 74년간 쌓인 분노 폭발, 정부와 미군에 책임 있는 보상 요구
“74년간 동두천 희생 강요…주한미군은 평택 이전 약속을 이행하라”
김승호 동두천시 의장은 “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순간, 동두천의 끝없는 고통을 잊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이며 시민들의 절박한 마음을 대표로 담아 드러내겠다”고 밝혔다.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23일 동두천 보산동 미2사단 캠프 케이시 앞에서 삭발식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74년간 지속된 희생과 피해에 대해 정부와 주한미군의 약속 불이행을 강력히 규탄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범대위원장과 김승호 의장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삭발 퍼포먼스를 통해 “더 이상 일방적 희생을 감수할 수
김용국 2025-04-23 17: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