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채널
각자장, 꽃무늬를 새기다
각자장은 나무, 구리, 돌 등의 다양한 재료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장인으로 예로부터 대량 인출(印出, 책판(冊板)에 박아 냄)이 필요한 서적을 만들기 위하여 책판의 글자나 그림을 새졌다. 또한 책판의 관리와 보수, 복원을 전담하였다. 각자와 장문의 글자, 세밀한 그림을 그린 판하본을 제작하고, 책판을 제작할 목재를 건조한 후 마름질을 거쳐 글자를 새기고, 마구리를 조립하여 초벌을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초벌 책판의 교정 과정을 거쳐 인출한 후 장책(粧冊, 책을 꾸미어 만듦)하여 완성한다. 더불어 책판 전통 새김 기법 등의 끊임없는
관리자 2024-11-18 13: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