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우후죽순 영화·드라마 세트장…‘골칫거리’
그동안 지자체들은 지역 홍보를 위해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을 유치하며 적지 않은 예산을 지원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문을 닫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정치권이 힘을 모아 정부를 설득해도 어려운 의대 유치가 실속 없는 경쟁과 정치 논리 속에 요란한 빈수레가 되고 있다.영화 '명량'과 '한산'을 촬영했던 여수시 진모지구 세트장에 관해 여수시는 내년 2월까지인 제작사와의 임대 계약 기간을 더 연장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했다.예상만큼 경제 효과가 크지 않아 관광자원화 필요성이 낮다는 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여수
김도희 2022-10-17 09: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