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천 농협…수의계약 뒤 현금 기부 강요
여수 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0억 원대의 수의계약을 맺어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농협은 부적절한 수의계약을 맺고, 업체에 2억 원 가까운 현금 기부를 강요했다.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5억 9천만 원의 건축공사 수의계약을 맺으며 내세운 근거는 "특정 기술·용역으로 경쟁을 할 수 없다"는 지방계약법이다.하지만 KBC 취재 결과, 해당 업체는 수의계약 조건에 전혀 맞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여천농협은 수의계약 조건으로 '특정 기술·용역'을 제시했지만, 업체는 특허기술을 한 건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도희 2022-11-04 17: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