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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뭐더라?” 50대 추락사
원룸 4층에 살던 50대 여성이 멀쩡한 현관문 대신 옥상을 통해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다.전날 바꾼 현관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이다.검은색 차양막을 옥상 아래로 늘어뜨린 뒤 이를 잡고 4층 자신의 집에 들어가려다 손에 힘이 풀리면서 사고가 났다.온몸을 다친 A씨는 의료진의 집중 치료에도 사고 다음날 결국 숨졌다.A씨는 임대료가 싼 이곳으로 다섯 달 전 이사를 왔고, 가족들과 왕래는 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김도희 2024-01-11 10:3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