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부자 탄생
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대전 출신 파리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로 알려졌다. 오상욱 선수는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작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장우 시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오상욱 선수의 마음이 국가대표급”이라며 “올해도 최선을 다해 대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홍수민 2025-01-10 17: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