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찾아 가뭄·폭염 대응 점검

이상건 기자
등록일자 2026-08-21 13:46:58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찾아 가뭄·폭염 대응 점검mp4
한 총리는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용수 수급 대책을 보고받고, 비상 대체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 지하수를 포함한 전반적인 물 공급·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용수 공급 상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도 주문했다.

이어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쉼터를 적극 이용해 건강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관계기관에는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동국대 예비 의료인 50여 명, 청송 찾아 무료 한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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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 회원 50여 명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에 나섰다.봉사단은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 맥박 등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침과 뜸, 부항 등의 한방진료와 한약 처방, 건강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장기간 농작업으로 허리와 무릎, 어깨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고령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청송군의 지원으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가 주최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상건 2026-08-21 13:46:16

청송군, 가뭄·폭염 총력 대응…윤경희 군수 휴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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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군수는 휴가를 반납하고 장전저수지와 성덕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농작물 재배지를 찾아 가뭄 피해와 작물 생육 상태를 살폈다.또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점검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나섰다.청송군은 앞으로 기상 상황과 저수율, 농작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할 경우 비상 급수와 현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건 2026-08-21 13:45:32

펜 대신 총 들었던 학도병…포항서 전몰학도의용군 추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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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념식은 한국전쟁 참전 학도의용군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공사 낭독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고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낭독과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1950년 8월 포항여중 전투에서는 북한군의 기습에 맞서 싸우던 학도의용군 48명이 전사했다.포항시는 포항여중 전투를 비롯해 기계·안강전투와 형산강전투 등에서 산화한 1천394위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념식을 열고 있다.
이상건 2026-08-21 13: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