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상가 야시장 개장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30 10:18:22
포항시, 중앙상가 야시장 개장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거리가 매주 끝자락의 밤을 환히 밝힌다.

올해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이 개장했다. 

9월까지 열리는 이번 야시장, 여러 먹거리는 물론이고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까지 가득해 중앙상가 일원에 활기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일,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이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8주간 열릴 야시장의 여정을 축하하고 응원했으며, 흥겨운 공연으로 가득한 한 여름밤의 미니 콘서트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9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에서 야시장을 운영한다.

올해 야시장은 매주 특화된 주제에 맞춰 열리며, 시민 참여형 야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체험형 플리마켓, 거리문화공연 등이 가득하다.

또 시는 야시장 거리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인근 쉼터를 마련하는 등 방문객들의 편의도 챙겼다.

한편, 같은 날 중앙상가 공영주차장 준공식이 함께 개최되기도 했다.

포항시는 중앙상가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시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며, 이는 야시장 성료는 물론, 중앙상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