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직원 격려 간담회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8-10 15:28:33
제주도, 직원 격려 간담회 개최

제주도가 지역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읍면동 직원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영훈 지사와 도청 간부급 공직자들이 43개 읍면동사무소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24일 조천읍사무소를 찾아 조천읍 지역의 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날 직원들은 읍내 불법·방치폐기물 증가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고, 지역 내 건축물이 늘면서 대흘리, 와산리 지역 상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도정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불법·방치폐기물 증가와 관련해 “8~9월을 불법·방치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해 도와 행정시에서 운영하는 화물차량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상수도 시설 공사가 완료되면 상수도 문제가 완화될 것”이라며 “상수도 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