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31 15:23:10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 개최

포항시와 울릉군이 손을 잡고 동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로서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이 열려, 그 전략 모색에 머리를 맞댔는데요. 포항·울릉을 중심으로 해양문화관광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지난 1일, 포항시·울릉군·독도의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주제로 ‘2023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해안 최대 해양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간 주요 관광콘텐츠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업 관계자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심해 해양과학 및 관광벨트 구상, 또 가칭 ‘코리아 아바타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패널토론에서는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