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31 15:23:10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 개최

포항시와 울릉군이 손을 잡고 동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로서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이 열려, 그 전략 모색에 머리를 맞댔는데요. 포항·울릉을 중심으로 해양문화관광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지난 1일, 포항시·울릉군·독도의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주제로 ‘2023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해안 최대 해양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간 주요 관광콘텐츠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업 관계자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심해 해양과학 및 관광벨트 구상, 또 가칭 ‘코리아 아바타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포항·울릉·독도 관광벨트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패널토론에서는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