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군위군-경북도, 상생 간담회 열어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11 16:59:19
대구시-군위군-경북도, 상생 간담회 열어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앞두고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이 상생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시가 편입을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상현 군위군 부군수가 함께 하는 상생 화합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군위군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상호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대구시는 추진상황보고회와 각종 실무회의를 수시 개최하면서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와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편입에 따른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왔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따른 실국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대구시의 새로운 식구가 될 군위군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바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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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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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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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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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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