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 진행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7-05 17:23:30
제주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 진행

제주도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위원회로 오영훈 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의원, 학계, 연구기관 등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발전지표 개발·보급 및 지속가능성 평가 등 중대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과 청소년 대표를 위원으로 포함해 그들의 시각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한다.

오영훈 지사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경제와 사회,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제주의 미래 20년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지속가능발전 원탁회의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년 단위의 제주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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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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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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