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6-20 16:22:43
포항시,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포항시가 연구개발 전문 인력부터 공정 인력까지,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학·관이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지역 특화형 인재 양성에 나섰는데요. 포항이 훌륭한 인재 양성으로 K-배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는 23일, 포스코퓨처엠, 포스텍,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내 산·학·관이 협력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이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포항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학력별·수준별 인력양성을 본격화 할 방침으로, 포스텍은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 양성, 제철공고는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공정 인력양성에 적극 나선다. 

특히 포스텍은 지역 마이스터고인 제철공고와 함께 공정운영·품질관리와 같은 현장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 

아울러 포스코퓨처엠은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과 영일만산단 내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 채용 확대에 적극 노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시는 직무에 따른 이차전지 인력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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