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023년 지방외교포럼’ 공동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6-08 16:29:28
경북, ‘2023년 지방외교포럼’ 공동 개최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와 한국 동북아학회,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가  「2023년 지방외교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이성철 한국일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우동기 한국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외교 시대의 글로컬 브랜드(Glocal Brand) 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가 성장 동력으로서 지방외교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지방정부 시대의 외교 핵심 전략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 외교는 지속가능한 지방시대의 핵심 동력이자 글로벌 시대의 국가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 외교 강화를 통한 경제·환경·문화협력, 세일즈 외교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지방외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외교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해 학계, 언론, 지자체가 연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논의된 의견이 향후 지방외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