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25 17:12:52
제주도,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

제주도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탈플라스틱 실천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플라스틱 실천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과 범도민적인 동참 분위기 확산 및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리액션 댄스의 문화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제주도와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지속가능한 고품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에서는 고품질 투명페트병을 제공하고 민간기업은 제주 투명페트병으로 친환경제품을 생산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해 도민 참여를 당부하고 범도민운동을 통해 청정 제주를 미래세대에게 전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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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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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