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포항 실감서재’ 개관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5-25 17:09:36
포항시, ‘포항 실감서재’ 개관

미래의 도서관 ‘포항 실감서재’가 개관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서재에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의 도서관 ‘포항 실감서재’가 28일 개관했다.

실감서재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다.

포은중앙도서관 내에 있는 포항 실감서재는 크게 ‘검색의 미래, 디지털북 키오스크, 인터랙티브 지도’로 이뤄진다.

먼저, 검색의 미래는 대형 미디어 월과 터치 테이블을 이용해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미래정보 검색 시스템으로, 이곳에서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국립중앙도서관 수장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디지털북 키오스크는 고도서 번역정보와 함께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하며, 인터랙티브 지도는 고해상도 이미지와 동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고지도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포항 실감서재’는 포은중앙도서관 휴관일 외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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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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