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철길 숲 가꾸기 나서…

관리자 기자
등록일자 2023-03-16 17:19:27
포항시, 철길 숲 가꾸기 나서…
우리 도시를 녹색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그린웨이 프로젝트. 

이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중심, 포항 철길숲이 대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소식 여러 번 전했다. 

시는 철길숲에서 모범도시숲 인증을 기념하며 시민들과 함께 봄맞이 철길숲 가꾸기에 나섰다.  

포항시는 22일, 철길숲에서 모범도시숲 인증을 기념하며 봄맞이 철길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시는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도시숲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고형비료 시비, 산책로 봄꽃 식재를 진행했다. 

‘모범도시숲’은 관련 법률에 따라 모범적으로 조성·관리되고 있는 도시숲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전국에서 포항 철길숲과 평택 도시바람길숲이 유일하다.

모범도시숲 인증위원회는 포항 철길숲이 도심 속 거점형 선형 도시숲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점,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체험공간으로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철길숲으로 대표되는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숲을 지속 확충하고, 도시 이미지와 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지화장, 종이꽃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전통 한지에 전통 안료를 천연 염색하여 전통의례 및 불교의례에 사용하는 의례용 종이꽃(지화)를 제작하는 기․예능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다. 지화는 목단, 모란, 작약, 수국 등을 비롯하여 총 17종이 있으며, 식물에서 채취되는 안료 13종을 서로 혼합하여 염색에 사용하는데 염색된 종이를 접고, 자르고, 풀로 붙이고 끈으로 묶는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지화는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석용스님은 불교 장엄을 위한 지화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지화는 옛날 생화가 귀했을 시절 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의식에 사용될 종이꽃을 만들어 공양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전통 한지를 겹쳐 곱게 염색하고, 오려내고, 접어내는 깊은 정성과 섬세한 손놀림이 반복될수록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따라가 본다.
관리자 2026-02-13 08:53:56

한라산 설경

국가유산채널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과 제주도의 경치를 담은 영상
관리자 2026-02-13 08:53:27

흑두루미, 그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국가유산채널
흑두루미는 우리나라 겨울철새이며, 과거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습지가 우리나라 흑두루미의 최대도래지였으나, 1990년부터 전라남도 순천만에 도래하는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였다. 현재는 순천만이 우리나라의 흑두루미 최대도래지이고, 충청남도 천수만에 지속적으로 도래하여 월동하고 있다. 순천만과 천수만을 주 무대로 월동하는 흑두루미 생태를 함께 살펴보자.
관리자 2026-02-13 08: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