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관리자 기자
등록일자 2023-03-16 17:06:33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최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국내외 30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첨단융복합 소재개발, 탄소중립·친환경 기반 조성, 디지털·스마트화 전환’을 목표로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는 중국, 인도 등 97개사의 해외 업체와 미국, 일본, 베트남, 폴란드 등 15개국의 해외 바이어, 국내 빅브랜드 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해 행사 열기를 더한다. 

특히, 리사이클, 생분해 등의 친환경소재들을 중심으로 융복합 고기능 소재에서 디지털 메타패션 플랫폼, 자동화 기술에 이르는 섬유패션산업이 총망라된 전시가 펼쳐진다. 



지화장, 종이꽃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전통 한지에 전통 안료를 천연 염색하여 전통의례 및 불교의례에 사용하는 의례용 종이꽃(지화)를 제작하는 기․예능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다. 지화는 목단, 모란, 작약, 수국 등을 비롯하여 총 17종이 있으며, 식물에서 채취되는 안료 13종을 서로 혼합하여 염색에 사용하는데 염색된 종이를 접고, 자르고, 풀로 붙이고 끈으로 묶는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지화는 예술품으로 탄생한다. 석용스님은 불교 장엄을 위한 지화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지화는 옛날 생화가 귀했을 시절 절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의식에 사용될 종이꽃을 만들어 공양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전통 한지를 겹쳐 곱게 염색하고, 오려내고, 접어내는 깊은 정성과 섬세한 손놀림이 반복될수록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따라가 본다.
관리자 2026-02-13 08:53:56

한라산 설경

국가유산채널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과 제주도의 경치를 담은 영상
관리자 2026-02-13 08:53:27

흑두루미, 그 아름다운 비행을 위하여

국가유산채널
흑두루미는 우리나라 겨울철새이며, 과거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습지가 우리나라 흑두루미의 최대도래지였으나, 1990년부터 전라남도 순천만에 도래하는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였다. 현재는 순천만이 우리나라의 흑두루미 최대도래지이고, 충청남도 천수만에 지속적으로 도래하여 월동하고 있다. 순천만과 천수만을 주 무대로 월동하는 흑두루미 생태를 함께 살펴보자.
관리자 2026-02-13 08: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