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이차전지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3-03 10:03:49
포항시, 이차전지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
15일, 포항시와 경상북도, 도내 이차전지 기업, 산·학·기관 대표 등 총 20개 기관이 ‘이차전지 혁신 산업생태계 구축 및 인재양성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포항시와 경북도는 협약을 통해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등 6개 기업과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양극소재 150만t 생산 체계 구축’, ‘이차전지 기업 간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이차전지 기업들이 경북대와 영남대, 포항공대 등 도내 8개 대학 및 포항제철공고, 포항흥해공고 등과 함께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주도 인재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기업들은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대학과 고등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나선다. 

포항시와 경북도는 교육혁신과 함께 인재들의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