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이차전지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
15일, 포항시와 경상북도, 도내 이차전지 기업, 산·학·기관 대표 등 총 20개 기관이 ‘이차전지 혁신 산업생태계 구축 및 인재양성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포항시와 경북도는 협약을 통해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등 6개 기업과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양극소재 150만t 생산 체계 구축’, ‘이차전지 기업 간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이차전지 기업들이 경북대와 영남대, 포항공대 등 도내 8개 대학 및 포항제철공고, 포항흥해공고 등과 함께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주도 인재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기업들은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대학과 고등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나선다.
포항시와 경북도는 교육혁신과 함께 인재들의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17년 발굴을 시작한 익산 오금산성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집수시설에서는 봉축이라는 나무막대기가 발견된다 봉축이란 문서를 보관할 때 종이 끝에 풀칠해서 종이를 말던 두루마리 문서의 심이며 이 봉축에는 '정사금재식'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정사년 현재 남아있는 식량과 연관된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봉축이 1400년의 시간을 땅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퇴적물이 쌓이면서 진흙이 공기를 차단해 진공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봉축의 발견으로 백제 수도에 얽힌 미스터리가 풀리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