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통합보훈회관 현장 방문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3-03 10:03:16
포항시, 통합보훈회관 현장 방문
포항시는 보훈 가족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통합보훈회관 건립의 막바지 점검에 두팔을 걷었다. 

시는 새로운 모습의 통합보훈회관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도시 포항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지난 13일,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포항시통합보훈회관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강덕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한층 강화된 안전 조치 상황을 살피는 등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마지막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기존 보훈회관이 협소하고 노후해 통합보훈회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바, 국비 포함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신규 보훈회관 착공에 들어갔다. 

새로 건립되는 통합보훈회관은 지상 4층 규모로, 10개 보훈단체의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며, 오는 3월 보훈단체의 입주와 함께 개관식이 있을 예정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