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물가 안정 위한 범시민대책회의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3-02-24 16:18:29
포항시, 물가 안정 위한 범시민대책회의 개최
가파른 물가 상승세가 도무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연일 고공행진 중인 물가에 포항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민·관이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 방안을 고민했다. 

포항시는 7일, 포항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진흥공단, 소비자 단체 등과 민생경제 및 물가 안정을 위한 범시민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 상승에 대한 각 기관·단체의 대책을 공유하고 포항시 물가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협력 분위기 조성, 지방 물가 관리체계 구축·운영, 소비촉진 프로젝트 추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의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안을 구상했다.  

먼저 포항시는 소비자 단체가 참여하는 캠페인 등 민·관 협력으로 관련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해 물가안정에 나선다. 

또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지도 점검을 통해 생활물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불공정거래 단속을 체계화 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소비촉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관내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 및 집중 홍보를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를 꾀하고있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주요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자금 이차보전 등 신규 지원사업도 구체화 할 계획이다. 

또 시민 생활과 직결된 6종의 지방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논의하고,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시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