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립대…급여에서 기부금 공제 ‘논란’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3-29 17:23:32
지역 사립대…급여에서 기부금 공제 ‘논란’
광주의 한 사립대가 일부 임직원들에게 수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공제한 뒤 급여를 지급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10년 넘게 지속된 등록금 동결로 재정난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부금 액수가 크다보니 임직원들 반응이 갈리고 있다.

재정난으로 매달 기부금을 공제한 뒤 임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해온 광주의 한 사립대.

KBC가 입수한 기부증서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부금을 매월 급여에서 분할 공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상당한 액수의 기부금 공제에 임직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학 측은 신입생이 줄고 등록금이 인하되거나 동결돼 대학 재정이 어려워져 어쩔 수 없이 기부금을 받게 됐다는 입장이다.

또 임직원들에게 기부금 공제에 동의한다는 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기부금 공제에 강제성이 없었고 저연차와 계약직 직원, 기부에 동의하지 않은 직원들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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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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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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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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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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