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음성군에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가 조성된다.
센터는 태양광 모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검사하게 되는데, 2025년 가동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충북 음성에 전국 최초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가 들어선다.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음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난 18일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실증센터는 국비 100억 원 등 총 154억 원이 투입되며,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된다.
면적은 약 1만 3천573㎡로 지상 2층 규모로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은 기존 건물형 태양광 모듈의 전기적 성능뿐만 아니라 건물 외장재와 화재 안전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설이다.
이곳에는 성능통합평가센터와 실물화재시험평가실, 건축구조성능시험시설 등 3개 전문시설이 갖춰지게 된다.
센터가 구축되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성능 인증과 화재 안전성 시험 등 관련기업에 시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태양광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도록 행․재정적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 한층 더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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