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사랑이음 밥차’ 운영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03 17:20:45
평창에는 사랑을 나누며 평창 곳곳을 돌아다니는 밥차가 있다.

‘사랑이음밥차’에서는 든든한 삼계탕과 함께 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져 더 의미있는 한끼가 차려졌다고 한다.

오늘은 바로 평창읍의 ‘사랑이음 밥차’가 진행되는 날이다.

‘사랑이음 밥차’는 평창군 8개 읍면이 함께하는 공통사업으로 관내 복지회관 및 경로당 등 평창군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외계층에 따뜻한 밥 한끼를 전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오늘의 메뉴는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이다.

뜨끈한 국물과 큼지막한 닭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준비됐다.

진행된 ‘사랑이음밥차’의 음식들은 평창읍을 중심으로 이목정 1리와 2리 장평2리 노동리에 전달됐다.

총 200여 마리의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개별 포장했다.

‘사랑이음 밥차’는 많은 군민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의미 깊은 행사다.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 65층 이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사랑이음밥차’는 2016년부터 진행돼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마다 봉사자들은 함께 모여서 삼계탕을 만들며 전달하고 있다.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땀흘려가며 일하고 있다.

삼계탕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온정을 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삼계탕을 끓이면서 땀을 흘리기도 했지만 식사를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들을 위해 다들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 

봉사자들이 만드는 한 끼 덕분에 어르신들에겐 체력회복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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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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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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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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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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