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는 사랑을 나누며 평창 곳곳을 돌아다니는 밥차가 있다.
‘사랑이음밥차’에서는 든든한 삼계탕과 함께 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져 더 의미있는 한끼가 차려졌다고 한다.
오늘은 바로 평창읍의 ‘사랑이음 밥차’가 진행되는 날이다.
‘사랑이음 밥차’는 평창군 8개 읍면이 함께하는 공통사업으로 관내 복지회관 및 경로당 등 평창군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외계층에 따뜻한 밥 한끼를 전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따뜻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오늘의 메뉴는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이다.
뜨끈한 국물과 큼지막한 닭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준비됐다.
진행된 ‘사랑이음밥차’의 음식들은 평창읍을 중심으로 이목정 1리와 2리 장평2리 노동리에 전달됐다.
총 200여 마리의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개별 포장했다.
‘사랑이음 밥차’는 많은 군민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의미 깊은 행사다.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 65층 이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사랑이음밥차’는 2016년부터 진행돼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마다 봉사자들은 함께 모여서 삼계탕을 만들며 전달하고 있다.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땀흘려가며 일하고 있다.
삼계탕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온정을 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삼계탕을 끓이면서 땀을 흘리기도 했지만 식사를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들을 위해 다들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
봉사자들이 만드는 한 끼 덕분에 어르신들에겐 체력회복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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