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곳 ‘산단 대개조’ 정부 공모 사업 선정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5-10 17:34:24
충북 4곳 ‘산단 대개조’ 정부 공모 사업 선정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송생명산단, 오창과학산단, 옥산산단 등 충청북도내 4개 산업단지가 정부의 대개조 산업단지로 선정됐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쾌거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범정부 합동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소부장 산업 글로벌 기술거점 산단으로 구축된다.

투입 예산만 9천200억원이다.

충청북도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청주산단을 거점산단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오송생명, 오창과학·옥산산단을 연계한 지능형 융합기술 육성을 통해 소부장산업 글로벌 기술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추진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스마트제조혁신, 근로자공간혁신, 탄소중립실현 등 3대 중점과제를 실현할 6대 실천과제가 진행된다.

청주산단은 지능형 반도체산업 특화 첨단형 소부장 가치사슬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송생명산단은 첨단의료로 오창과학산단과 옥산산단은 이차전지·수송기계부품과 지능형IT 부품 산업 중심으로 특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충청북도는 산업단지 대개조 혁신계획이 목표대로 추진될 경우 2025년까지 생산액 증대 40조원, 신규 일자리 9천600명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