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U-대회 유치 서명 50만 명 돌파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28 10:52:18
충북도, U 대회 유치 서명 50만 명 돌파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유치에 나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서명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9일 기준 목표의 50%를 넘긴 52만2천11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은 100만인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2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다.

위원회는 서울과 대전 지하철 스크린 광고를 비롯해 국내 아파트 승강기 영상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지지 100만인 서명이 완료되면, 오는 8월 예정된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을 비롯한 실사단 방문 때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되지 않은 오프라인 서명부 등을 감안하면 위원회는 100만 서명이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명 동참을 희망하는 사람은 2027 충청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대학경기대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2027년 8월 150여 개국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위원회는 충청권 대회 유치 개최 시 경제적 파급효과 약 2조7천289억원, 취업 유발효과 1만499명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용 유발효과 7천244명과 외래 방문객 200만명 유치 등을 기대하고 있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홍경서 2026-05-22 16:20:38

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국가유산채널
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홍경서 2026-05-22 16:20:10

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홍경서 2026-05-22 16: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