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군유림 등 공유재산 실태조사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28 10:39:19
평창군, 군유림 등 공유재산 실태조사
평창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 증대를 도모하고자 9월말까지 군유림 등에 대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평창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및 유휴상태를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 전대, 형질변경 등의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

또한 군유림 사용허가지 483건, 1,350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하여 당초 사용허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거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취소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 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이성모 산림과장은 “이번 공유재산의 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유휴재산과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재산을 발굴함은 물론, 무단점유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재산 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경서

K-ASMR 조각장 사리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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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장은 금속에 조각을 하는 기능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조이장이라고도 합니다. 금속조각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에 무늬를 새겨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토된 유물에 의하면 금속조각은 청동기시대에 처음 발견되었고, 삼국시대에는 여러 가지 조각기법이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의 금속공예 분야가 세분화되면서 조각장이 따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무늬는 산수·화조(花鳥)·구름과 용·덩굴무늬 등이 일반적이고, 조선말 이후에는 아름답거나 좋은 뜻을 지닌 문양을 주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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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선화, 붓으로 그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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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禪畵)는 수행자의 깨달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불교 수묵화로, 기존의 화법이나 서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경지를 형상화한 선(禪) 미술이다. 선화 보유자인 성각 스님은 선맥과 선화 전승 계보가 뚜렷하며, 참선과 수행을 통한 선승으로서의 자질이 선화 제작 과정에 깊이 반영되어 작품의 미적 완성도가 높다. 성각 스님의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운필 능력을 따라가며 소박하면서도 행복을 전하는 선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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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MR 주철장, 범종을 만들다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범종의 특징은 세부의 장식이 정교하고 울림소리가 웅장하여 동양권의 종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형태는 항아리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습이며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와 대롱 형태의 용통이 부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버지 원광식 주철장 보유자의 대를 이어 범종을 만들고 있는 원천수 이수자의 전통 밀랍주조방식 범종 제작과정을 통해 우리 범종의 독특한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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