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세관창고’ 목포 알리는 갤러리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24 14:20:30
‘일제시대 세관창고’ 목포 알리는 갤러리로
일제시대 개항장이였던 목포의 역사적 건축물인 옛 세관창고가 목포의 맛을 알리는 갤러리로 탈바꿈 했다.

'맛의 도시' 목포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졌다.

1897년 개항과 동시에 목포에는 해관으로 불렸던 세관이 설치됐다.

해관은 목포항에 드다드는 물품을 관리했다.

근대기 개항장의 중요한 역사자료로 세관터와 창고는 문화재로 등록됐다.

목포시가 근대 역사자원인 세관 창고를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미식문화갤러리 '해관'은 맛의 도시 목포의 미식체험공간이다.

홍어와 낙지, 갈치 등 목포의 9미와 대표 주전부리 등을 직접 맛보는 푸드존, 휴식을 위한 라운지 등을 갖춰 목포의 맛을 알리게 된다.
 
다른 한 동의 창고는 옛 세관의 역사와 개항장 목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조성됐다.

전국 최초 공간문화재로 지정된 근대 역사문화거리에 색다른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목포가 가진 맛의 우수성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맛을 테마로 한 쿠킹클래스와 푸드콘서트 등 관광객들이 맛보고 즐기는 미식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경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미래 비전 제시

제주
제주양돈농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돈산업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일,‘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제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 축산을 중심으로 제주 양돈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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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제2의 인생… 창업·주택 자금 '통 큰 지원'

경제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자체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완주군이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을 함께 돕는 귀농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완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신축 등에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자금은 7,500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가 지원된다.기존 재촌인과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의 경우 신축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의 수리와 증축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완주군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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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첨단산업 전략 공개한 경북도

경제
경상북도가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산업과 관광 전반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AI 코칭,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자동차·철강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도 확대한다.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해 저탄소 철강특구, SMR 탄소중립 연합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정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시군 간 연합모델로 육성하고, 푸드축제와 숙박을 연계한 문화관광 전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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