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육백마지기 축제’ 개최

홍경서 기자
등록일자 2022-06-03 11:14:45
‘평창 육백마지기 축제’ 개최
육백마지기 호밀 맡에서 “평창 육백마지기 축제”가 개최됐다. 

평창 미탄면에 위치한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축구장 여섯 개 정도를 합쳐 놓은 넓은 초원으로 이미 많은 관광객들에게 평창 여행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평창육백마지기 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육백마지기 생태농장에서 주최한 이번 축제는 송어부화를 성공한 함준식박사와 유기농 농사로 토양을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는 이해극 회장 등, 개척자들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 됐다. 

이번 행사는 11시 호밀밭에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1시간 동안 엄기종 연주자의 오카리나 연주, 고전무용과 난타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시부터는 미탄 시장 상설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산울림악단의 공연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함영식 축제관리총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강원에서 대자연의 호연지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