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조례 돋보기] 경북도, 농어업인 '직업병' 체계적 관리 조례 제정 추진
농약·분진·소음 등 건강위해요소 실태조사부터 안전교육까지 포괄…고령 농어촌 건강 사각지대 해소 기대
경상북도가 농어업인의 직업 관련 건강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조례를 제정한다. 농어촌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소음성 난청 같은 직업성 질병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조례는 농어업인의 건강을 '직업 안전'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례의 정식 명칭은 '경상북도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및 건강증진 조례'다. 농약, 분진, 소음 등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하며, 농작업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의원발의로 추진됐다.그간 농어
유근원 2025-09-19 16:0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