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조례 돋보기] 인천, 침대에 누운 채 병원 간다…와상장애인 전용 이동 지원 조례 제정
박판순 시의원 발의, 사설구급차 비용 지원으로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거동이 불가능한 와상장애인에게 병원 한 번 가는 일은 전쟁이다. 인천광역시의회가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서 이 문제에 제도적 해법을 내놓았다. 장애인콜택시조차 이용이 어려운 중증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지원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박판순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제306회 임시회에서 원안 통과됐으며 2025년 3월 4일 공포됐다. 와상장애인의 정의와 이동 지원에 대한 시장 책무를 규정하고, 전용 탑승 설비 확충, 민간 구급차 이용 비용 지원 등을 담고 있다.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거나 일어서기 어려워 침대에
유근원 2025-11-04 21:2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