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조례 돋보기] 서울시, 관광진흥 조례에 '탄소중립' 넣었다…지속가능 관광 패러다임 전환
환경친화적 관광 인프라 조성 근거 마련…ESG 시대 관광정책 방향 재설정
서울특별시가 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해 지속가능 관광과 탄소중립 개념을 도입한다. 환경을 훼손하며 성장하는 관광이 아니라, 탄소 발자국을 줄이면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조례에 담았다. 김경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서울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을 재설정하는 의미를 갖는다.개정안의 핵심은 세 가지다. 지속가능 관광 개념을 조례에 명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광정책 추진을 서울시의 책무로 규정했다. 환경친화적 관광 인프라 조성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서울은 연간 외국인 관광객만 1,000만 명이 넘는 세계적
유근원 2025-12-25 11: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