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조례 돋보기] 전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조례 통과…7개 군 주민에 월 10만 원 지급
권요안 도의원 발의, 2026년부터 3년간 시범 운영…연간 193억 원 투입 전망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기본소득이라는 파격적 실험에 나선다. 도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관한 조례'를 의결하면서 2026년부터 7개 군 주민에게 월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의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기존 농어민공익수당과는 성격이 다른, 보편적 기본소득의 농촌 적용이라는 점에서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권요안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는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대상, 지원액, 운영 방식 등을 규정한다.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 등 7개 군에서 각 1개 면을 선정해 3년간 운영
유근원 2025-07-20 23: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