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채널
근심을 잊는 아름다운 풍경 거창 수승대
知者樂水(지자요수) 仁者樂山(인자요산) ‘슬기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라는 말처럼 언제나 자연을 가까이에 두고 즐겼던 옛 선비들. 특히 빼어난 경치로 선비들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거창의 수승대다.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쳤던 안의삼동(安義三洞)중 하나인 원학동 계곡 한 가운데 위치한 화강암 암반, 수승대. 긴 계곡과 주변 산세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수승대에는 이름에 얽힌 사연이 있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던 이 곳은 국력이 쇠약해진 백제가
관리자 2025-08-07 14:4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