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해보험 가입했지만”…현실성 없는 보상
장기간 계속된 폭염에 가축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사육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해보험에 가입해도 쥐꼬리 만한 보상에 그쳐 피해 농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영암에서 닭을 키우는 한 사육농가 주인은 지난달 초 폭염으로 인해 출하를 앞둔 토종닭 4천 마리를 잃었다.그가 연간 납부하는 보험금은 정부지원을 합쳐 1천 6백만원, 하지만 피해 보상액은 자기부담금 20%를 포함해 천 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하지만, 보상 기준이 낮게 설정돼 현실성이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이에 대해 보험사 측은 문제는 보상 기준이 아니
김도희 2022-08-12 14: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