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연탄값 폭등, 취약계층 겨울 시름
사회

연탄값 폭등, 취약계층 겨울 시름

최근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겨울을 앞둔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광주와 전남 지역의 유일한 연탄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타지역에서 연탄을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물류비가 폭증하면서 연탄값이 치솟고 있다.광주 남구 지석동에 사는 김선효 씨는 40년 가까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고 있다.하지만, 연탄 한 장 가격이 1,000원대로 올라서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난방비 걱정이 앞선다.광주 남구 지석동에 거주하는 김선효 씨는 "연탄은 계속 따뜻하니까 다른 걸로 대처할 수가 없다. 겨울이면 보통 1,
홍수민 2025-11-21 09:38:58
전남 부흥의 첨병, 솔라시도에 집중하라
경제

전남 부흥의 첨병, 솔라시도에 집중하라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로 전남 해남 솔라시도가 사실상 확정되며 지역에 2조 5천억 원 규모의 대형 투자 유치 물꼬가 트였다.장기간 표류했던 솔라시도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최종 심사까지 남은 절차를 현명하게 통과하고 AI 시대 전남 부흥을 이끌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국가 AI 컴퓨팅센터 후보지로 낙점된 해남 솔라시도가 지역의 화두로 떠올랐다. 솔라시도의 광활한 부지 2,100만여 제곱미터는 특수목적법인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2012년 매입을 마쳤다. 그러나
고혜진 2025-11-19 16:02:31
방 하나가 바꾼 일상... 광산구 주거복지 주목
생활

방 하나가 바꾼 일상... 광산구 주거복지 주목

광주 광산구가 노인과 청년 계층을 겨냥한 맞춤형 주거 복지 프로젝트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요양병원을 나온 고령자에게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들에게는 저렴한 주거 공간과 취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7월 8년간 머물던 요양병원을 나온 64살 박상록 씨. 광산구가 운영하는 돌봄 서비스 '살던집'에 입주한 뒤 일상에 큰 활력이 생겼다. 전담 인력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취미 생활도 즐긴다.박상록씨는 "요양보호사가 와서 몇 시간씩 다 집안 청소해 주고 밥도 해
고혜진 2025-11-19 15:57:47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4파전...
지역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4파전... "나주 최적지"

전라남도가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프로젝트, 이른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전남 나주가 에너지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전북 군산 등과의 4파전이 예상된다.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미래형 청정에너지 개발의 핵심 시설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 '인공태양'은 태양처럼 수소 원자핵을 융합시켜 에너지를 얻는 핵융합 연구 시설이다.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기후 변화 시대의 해법이자, 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고혜진 2025-11-19 13:26:39
갈대와 유자향, 가을축제 풍성
문화

갈대와 유자향, 가을축제 풍성

전남에서 순천만 갈대축제와 고흥 유자축제가 열렸다. 살랑살랑 이는 바람에 몸을 맡긴 갈대들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가을 햇살에 반짝반짝 빛을 뿌리며 흩날린다. 짧아진 가을, 이 순간을 놓칠새라 아쉬운 찰나를 고이 사진에 담는다.황금빛을 머금은 순천만의 갈대는 시간이 더해지며 완연한 갈색빛으로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향긋한 유자 내음에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진다. 20만 그루 유자밭 사이를 거닐며 유자향에 취할 때쯤, 먹거리가 발길을 사로잡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 대표 축제로 선정된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직접
홍수민 2025-11-14 13:51:08
전남, ‘저탄소 농업’으로 기후 위기 돌파
경제

전남, ‘저탄소 농업’으로 기후 위기 돌파

전남이 친환경 농업을 넘어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전국 친환경 농업의 50%를 차지하는 강점을 살려 전남이 탄소중립의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함평군 대동면에서 저탄소 농법으로 9년째 과수원을 운영 중인 64살 박기성 씨는 매년 과수 수확이 끝난 뒤에는 토양 개량형 저탄소 비료를 땅에 뿌려준다.땅의 지력이 높아지면서 강한 햇볕에 그을리는 피해도 줄어 생산량도 많아졌다. 이렇게 생산된 저탄소 인증 과수는 백화점 등에 20~30%가량 비싼 값에 퍌려 나간다.함평군 과수재배 농민 박기성 씨는 "도매시장에 가져가면 가격을 정하는
홍수민 2025-11-14 13:50:42
관광업계 고사 위기…“광주공항 국제선이라도”
사회

관광업계 고사 위기…“광주공항 국제선이라도”

무안공항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광주 관광업계의 극심한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관광업계는 올해 수천억 원 피해를 호소하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촉구하고 나섰다.다음 달이면 폐쇄 1년을 맞는 무안국제공항.광주·전남에서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끊기면서 관광업계는 극심한 침체를 맞았다.울며 겨자먹기로 대구나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판매는 저조하다.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여행사 직원들도 대부분 회사를 떠났다.강혜련 A 여행사 대표는 "거의 사무실에 사람이 없다. 임대료를 내야 되고 직원들 월급
홍수민 2025-11-14 13:50:18
광주·전남 ‘예산전쟁’ 돌입…국비 확보에 ‘사활’
정치

광주·전남 ‘예산전쟁’ 돌입…국비 확보에 ‘사활’

올해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면서 국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정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물론 각 시·군·구도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전에 뛰어들었다.광주시는 AI혁신연구소 설치와 미래차 부품인증센터 유치를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또 AI영재고 설립과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등, 예산에서 누락된 사업비를 되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재정난이 심화되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실
홍수민 2025-11-14 13:44:18
빅스포 개막…지역·시민과 접점 늘렸다
문화

빅스포 개막…지역·시민과 접점 늘렸다

국내 최대규모의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 2025 빅스포가 개막했다. 올해 10번째를 맞은 빅스포는 그동안 해오던 신기술 전시를 넘어, 지역, 또 시민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에 방점을 둔 올해 빅스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삼았다.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참여해 AI와 로봇·에너지 융복합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올해는 특히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를 형상화한 지역특화산업관
홍수민 2025-11-11 10:40:37
“인공태양 나주로!”…유치전 본격 점화
경제

“인공태양 나주로!”…유치전 본격 점화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달하는 청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인공태양'은 미래 혁신을 이끌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꼽힌다. '에너지 수도' 나주에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데다, 바닷속 무한한 수소 자원을 활용하는 청정에너지 '인공태양'은 1조 2천억 원을 들여 조성될 이번 연구시설은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평가된다.오는 11월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후보지 결정을 앞두고 뜨거운 유치전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나
홍수민 2025-11-11 10:40:16
이재명 “지방이 성장의 중심”…비수도권 지원 확대
정치

이재명 “지방이 성장의 중심”…비수도권 지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성장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방 우대 재정 원칙을 새로 도입해 비수도권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경제 구조를 넘어서는 국가 균형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재정 지원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로 굳어진 현재의 구조를 극복하고, 지역이 성장을 이끄는 5극 3특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AI 시대를 맞아 모든 지역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방 우대 재정 원칙을 새롭
홍수민 2025-11-11 09:54:02
“이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다”
생활

“이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다”

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맞먹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시설이다. 나주를 중심으로 한 전남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서 구현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을 나주에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노승정 공동위원장과 김영선 집행위원장은 "이를 통해 전남은 대
홍수민 2025-11-07 11:54:12
“에너지 고속도로 민자 투입” 한전만으로 어려워
경제

“에너지 고속도로 민자 투입” 한전만으로 어려워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가 2030년까지 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그런데 한국전력이 모두 맡기에는 사정이 어렵다며 민간 자본을 투입해 전력망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관련 법이 발의됐다.광주와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데이터센터, RE100 산단 조성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 필요한 전력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기로 했다.전력망을 현재보다 30% 이상 확충해야 하고, 비용은 자그마치 73조 원에 이른
홍수민 2025-11-07 11:53:52
고강도 대책 속 광주 하락세 ‘주춤’
경제

고강도 대책 속 광주 하락세 ‘주춤’

거침없이 치솟던 수도권 아파트 가격에 정부는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침체를 겪었던 광주 아파트 가격도 오랜 하락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향후 대규모 분양이 예정된 만큼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확대하는 등 강력 규제가 담긴 10·15 부동산 대책 강경 대책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비수도권 지역에선 온기가 감지된다.장기 하락을 이어오던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울산은 상승폭을 키웠다.광주 아
홍수민 2025-11-07 11:48:01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16년 만에 재심 ‘무죄’
사회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16년 만에 재심 ‘무죄’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부녀가 16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재심 재판부는 검찰의 수사가 위법했다며 살인과 존속살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백점선 씨 부녀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꽃다발을 들었다.아내이자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으로 내몰렸던 누명을 16년 만에 벗는 순간이다.검찰 위법 수사 피해자 백점선 씨는 "억울한 옥살이를 한 것에 기가 막힌다. 심경이 복잡해 말이 안 나온다"고 언급했다. 백씨 부녀는 2009년 7월 순천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청산가리가 섞인 막걸리를 마시게 해 2명을 숨지
홍수민 2025-11-04 10:43:05
광주서 고병원성 AI 발생…위기경보 ‘심각’
전남

광주서 고병원성 AI 발생…위기경보 ‘심각’

광주 남구의 한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면서 정부가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 농장은 방사 사육 금지 명령을 위반하거나 소독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는 등 관리도 부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광주 남구의 한 기러기 농장에서는 입구에는 통제선이 쳐져 있고, 하얀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가 소독약을 뿌리며 방역 작업을 벌인다.기러기 133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에서 지난 21일 특별방역대책기간 정기 예찰검사 중 H5 항원이 검출됐고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종 확인됐다.이번 고병
홍수민 2025-11-04 10:42:43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못 찾으면…“법 개정도 추진”
경제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못 찾으면…“법 개정도 추진”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1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다시 재정기여자 모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법인을 해산하고 공립화하는 등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 임시 이사회는 지난달, 재정기여자 모집에 나섰지만, 결국 접수를 받지 못했다.학교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토지 소유주가 학교 통학로를 가로막는 문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고, 학교 시설
홍수민 2025-11-04 10:37:13
폐그물 바다 위 세척 거쳐 상품화…세계 처음
사회

폐그물 바다 위 세척 거쳐 상품화…세계 처음

바다를 떠돌던 폐그물은 많은 예산을 들여 수거되더라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어촌마을에 방치된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젠 수거한 폐그물을 해상에서 세척해 상품으로 만들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어촌마을 수익 환원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어족자원이 풍부한 강진만을 터전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어촌마을은 어민들이 바다를 떠돌던 폐그물을 걷어와 해상 바지선에 싣느라 여념이 없다.바닷속 때가 잔뜩 묻은 폐그물이 바닷물에 씻기자 이내 원래 색깔을 드러낸다.여기에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민물로 다시 한번 세척 작업이 이뤄진다.바다 위 세척으
홍수민 2025-10-31 13:45:19
여름배추 ‘하라듀’, 고랭지 배추 대안 될까?
생활

여름배추 ‘하라듀’, 고랭지 배추 대안 될까?

기후 변화로 인해 강원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는 여름배추 수급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배춧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이 준고랭지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신품종 여름배추를 시범재배하고, 상품화를 모색하고 있다.우리나라 여름배추의 90%를 생산하는 강원도 고랭지 배추 재배 면적은 지난 1996년 1만ha가 넘었지만, 2023년에는 4천ha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급감하고 있다.기후 변화 때문이다. 작황마저 좋지 않다보니, 겨울배추가 나오기 전까지 해마다 배춧값이 고공행진을 반복하는 실정이다
홍수민 2025-10-31 13:44:55
치솟는 금 가격에 ‘품절대란’…투자 주의도
사회

치솟는 금 가격에 ‘품절대란’…투자 주의도

코스피 지수가 3,800을 돌파하고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하는 등 투자자산 상승세가 뜨겁다. 특히 금 가격이 1년 사이 70%나 오르면서 '금 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광주 충장로의 귀금속 거리에서는 최근 골드바 등 금 제품 구매를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금 1돈 가격이 8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금은방 운영지 홍영환 씨는 "핸드폰 배터리가 평상시보다 2배는 더 쓸 정도로 문의가 많다. 골드바 사려면 보름에서 20일 걸린다 하면 안 믿는다"고 말했다. 공
홍수민 2025-10-31 1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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