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출근 전이라”…광주광역시 늑장 대응 ‘빈축’
지난 토요일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6일 아침에는 11중 추돌사고가 났다. 그런데 광주시가 이같은 사고를 뒤늦게 인지하거나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 일이 반복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최악의 참사를 겪는 와중임에도 재난 대응에 기민하지 못하다는 비판이다.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장에서 불이 난 건 지난 4일 오전 8시 40분쯤이다. 용접 과정에서 튄 불티가 옮겨붙어 불이 시작됐지만, 30여 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꺼졌다.문제는 광주시가 불이 모두 꺼진 뒤에야 시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다는
홍수민 2025-01-10 17: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