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정 갈등 1년…지역 의료진 한계 ‘봉착’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째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 의료 환경도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특히 전남대병원의 경우 현장을 떠나는 필수 분야 의료진이 많아 다음 달에는 응급실과 수술실이 붕괴 직전에 놓일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지역 중증·응급 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전남대병원에 비상이 걸렸다. 진료 전담 의사 35명 중 대다수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오는 3월부터 병원을 떠나기 때문이다.이 중 4명은 응급의학과 의사고, 마취통증의학과와 소화기 내과를 맡았던 전임의들도 포함돼 있다.방광암 환자 A씨는 "
홍수민 2025-02-24 13:59:21



